시가에 참조한 자료도 기입해야 하기 때문에 공신력이 있는 서울시 자료가 괜찮을 수 있다. 이 시가 기입은 추후 경매전 채권자와 현금으로 환가를 합의하는데 도움이 된다.

청산 가치가 보장되는지 확인하려면 채무자의 월 평균 가용 소득에 개인회생 기간 동안의 라이프니쯔 수치를 곱하여 현재 가치를 구한다. 이 현재 가치가 청산 가치보다 커야 개인회생절차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청산가치보장의 원칙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채무자가 가용소득 이외에 별도의 부동산(건물, 토지) 등 가치가 있는 재산을 갖고 있는 경우에 주로 문제가 됩니다.

개인회생 신청 시 가장 중요한 서류 중 하나가 바로 변제계획안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취업도 못하는 등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막대한 지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래도 갑자기 채권자 목록을 수정할 경우 채무확인서를 다시 떼는 게 대부분이니만큼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시 별도로 몇 장 더 발급받아 법무사에 제출하거나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여기서 그대로 모든 금액을 반영하고 제출하였다면, 보정없이 개시결정이 났을겁니다.

이때 신체가 건강한 사람은 앞으로 빚을 모두 상환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지만, 병환이 있는 사람은 상환 가능성이 적을 것입니다.

전자 소송을 진행할 때, 첨부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는 가족관계증명서라고 쓰고 _등으로 띄운후 청구인, 부산개인파산 피상속인으로 구분해 준다.

결과적으로 상속부채가 상속재산보다 많아도 물려 받은 상속재산만큼만 갚으면 되니까 상속포기보다 불리하지는 않습니다.  

위 사안에 대한 대법원 판례의 판결요지를 보면 ‘일정 개인회생 수입을 계속 얻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일부 면책은 가능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소득’과 ‘면책’ 사이에는 부산개인파산 관련이 없다는 것이죠.

만약 망인의 처와 자녀가 상속포기를 하면, 손자녀 또는 후순위인 상속한정승인 망인의 형제자매가 상속인이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선순위 상속권자 전원이 상속을 포기하여 차순위 상속권자가 상속인으로 된 경우에로서 후순위 상속권자의 고려기간은 상속개시의 원인사실 뿐만 아니라 선순위 상속인 전원이 상속을 포기하였고, 그로 인하여 자기가 상속인이 되었다는 사실까지도 안 날부터 비로소 고려기간이 상속한정승인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로 '자영업자인 경우 소득이 들쭉날쭉하거나 최저 생계비보다 못 버는 것이 많은 경우에는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법원이 판단하여 기각 처리'된다.

남아있는 모든 채무에 대한 책임을 없애는 절차지요. 면책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은 청산을 진행할 수 있는 요건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면책불허가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것’이 요건인데요.